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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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수원남부경찰서, 위기청소년의 보호·복지 및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수원남부경찰서는 23일 수원남부경찰서에서 지역 내 위기청소년의 보호·복지 및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강유임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과 김소년 수원남부경찰서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하였고, ‘위기 가정 내 청소년 및 가족 상담 지원, 심리적 외상 지원 서비스 제공, 청소년 중독 예방 및 홍보를 위한 협업’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후략) 전문은 출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www.ggeco.co.kr/news/article.html?no=252387
2024-10-25
조회 : 94
해맑음센터-경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폭 피해 청소년 지원 '맞손 해맑음센터는 최근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에게 맞춤형 지원과 지역사회 안전망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경기지역 청소년상담센터 28곳과 업무협약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엔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27개 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폭 피해 청소년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중략) 강유임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해맑음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학교폭력의 상처로 고통받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치유와 회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후략) 전문은 출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0380
2024-10-25
조회 : 103
“마음의 흉터도 지워지길”…위기청소년 몸의 상처 지워주는 이광호 원장 “아이들의 겉과 속 아픔을 지우며 제 삶에도 새로운 동기를 부여하고 있어요.” 가정의 문제를 자해로 토로하고 사회 적응의 어려움을 문신으로 표현하는 위기청소년들이 있다. “도와달라”고 외치는 대신 조용히 자기 몸에 상처를 낸다. 이광호 부천 청담나인 성형외과·피부과 대표원장(50)은 이러한 아이들의 ‘흉터’를 무료로 지워주며 보듬는 의사다. 봉사 시작은 지난해 7월, 경기도청소년상담센터에서 진행하는 ‘위기청소년 상처 제거 지원사업’에 이 원장이 동참을 결정하면서부터다. 이 원장은 “예전부터 기부나 봉사활동 등에 관심이 많았다. 센터의 사업 참여 요청을 받았을 때 ‘기회다’ 싶은 생각이 들어 수락하게 됐다”고 회상했다. (후략) 전문은 출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925580077
2024-10-25
조회 : 86
자해 사진 올리며…“살고 싶어 상처 낸다”는 10대들 (전략) 통계를 따로 집계하지 않아 정확한 규모는 알 수 없지만 상담기관의 전문가들은 청년층을 중심으로 최근 자해 행위가 증가하는 추세로 본다. 강유임 한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장은 9일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목숨을 끊으려는 의도가 있어 자해를 한 사례와 함께 목숨을 끊을 의도는 없는 비자살적 자해 관련 상담도 청소년들 사이에서 꾸준히 느는 추세”라고 말했다. 국립중앙의료원과 중앙응급의료센터가 지난 1월 발간한 ‘2021~2022 응급실 자해·자살 시도자 내원 현황’을 보면, 2022년 응급실을 이용한 자해·자살 시도자(4만3268건) 가운데 10~20대가 1만9972건으로 전체의 46%를 차지했다. (후략) 전문은 출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57772.html
2024-10-25
조회 : 77
정상체중인데…경기도 청소년 5명 중 1명 "나는 뚱뚱해" (전략) 자신의 신체 건강 및 외모를 왜곡해 인식하며 상담을 요청한 사례도 매년 수백 건에 달한다.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만 한정해도, 센터에 접수된 건강·외모 관련 상담 건수는 2021년 408건, 2022년 700건 등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최종치는 현재 집계 중(1~5월간 229건)이지만 전년도와 비슷할 것으로 추정된다. 조혜영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수석팀장은 “건강·외모 문제로 찾아오는 청소년의 거의 대부분은 자신이 너무 뚱뚱하다며 힘들어한다”며 “아이러니한 부분은 그런 내담자 중 실제로 비만인 경우는 별로 없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아정체성을 형성하는 시기에 있는 청소년이 외모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보면 자아존중감이 낮아진다. 이는 성인이 돼 사회생활을 할 때도 대인관계, 업무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우려되는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후략) 전문은 출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608580001
2024-10-25
조회 : 61
경기도여성가족재단, ‘2024년 여성폭력피해통합지원사업 자문단 간담회’ 개최 (전략) 자문단은 경기도여성폭력방지협의회,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경기도 노인보호전문기관, 경기남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총 20개 기관으로 구성되며, 1366센터 중심의 통합지원체계 구축, 피해지원전문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통합적 위기개입을 통한 피해자 안전 확보, 피해자 서비스 자원연계도 심층 논의했다.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여성긴급전화1366 경기센터는 여성폭력피해자에 대한 효과적 지원뿐 아니라 현장의 협력기관들이 자원연계 및 복합사례지원의 어려움을 경험할 때 서비스 연계를 돕는 게이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후략) 전문은 출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790297
2024-10-25
조회 : 70
추석에도 멈추지 않는 '청소년전화 1388', 24시간 안전망 가동 경기도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위기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전화 1388' 서비스를 24시간 운영한다. 이번 운영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며, 청소년들의 구조, 상담 및 보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소년전화 1388'은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겪는 고민부터 학업 중단,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가출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365일 제공하는 서비스로,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가출 청소년이나 긴급한 상황에 처한 경우, 즉각적인 구조가 이루어지며 필요 시 청소년쉼터와 연계해 보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후략) 전문은 출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www.200976.co.kr/news/304594
2024-10-25
조회 : 65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주)벡스랩’, 가상현실(VR) 기반 디지털 상담 서비스 제공 시작하다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벡스랩(VHEX Lab)은 지난 26일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심리검사 및 디지털 상담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심리검사 및 디지털 상담 프로그램’은 가상 인간과 가상융합기술(eXtended Reality, XR)을 통해 사용자 스스로 자신의 공감유형과 공감 표현 수준을 확인하고, 상담자가 개입해 심리상담이 효과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상담 서비스이다. (후략) 전문은 출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www.ggeco.co.kr/news/article.html?no=243974
2024-10-25
조회 : 75
빈센트의원,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상처 제거 지원사업 MOU 안양 빈센트의원이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신과 자해 흉터로 인해 사회적 차별을 경험하는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문신 제거와 자해 흉터 제거를 포함한 신체적 치료를 지원하는 ‘상처 제거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후략) 전문은 출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mdtoday.co.kr/news/view/1065604449555335
2024-10-25
조회 : 67
경인지방병무청장,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현장 방문 경인지방병무청장은 병역의무대상자에게 심리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민생현장을 방문하여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중략) 강유임 센터장은 ‘은둔형 외톨이는 혼자 있는 기간이 장기화될수록 개선이 어렵고 상담사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지만, 사회문제 해결과 병역이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인지방병무청장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병역의무자를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업하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여 적극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전문은 출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40624/125592480/1
2024-10-25
조회 : 70